"예술대학 졸업생의 사회 진출을 잇는 인큐베이팅 사업"
"건국대학교·세종대학교 관내 예술대학 졸업 예정자 100여 명 참여"
(재)광진문화재단(이사장 김경호)은 관내 예술대학 졸업 예정자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전문 예술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건국대학교·세종대학교와 함께하는 청년예술 지원사업 <청춘아트브릿지>를 추진한다.
<청춘아트브릿지>는 사회 진출을 앞둔 예비 예술인들에게 전문 공연장에서의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제공하는 인큐베이팅 사업이다. 광진문화재단은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 및 전시장 ▲무대 기술 및 공연 운영 ▲기획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하며, 예술대학 졸업 예정자들이 공연 준비부터 실연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환경을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단순한 무대 실연에 그치지 않고, 재단 전문가들의 단계별 지도와 피드백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인큐베이팅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본 사업은 학내 공연 준비 과정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예술 작품이 기획·제작·홍보·관객 만남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지닌다.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청춘아트브릿지>에는 관내 예술대학 전공 졸업 예정자 100여 명이 참여한다.
올해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연극 <검찰관> ▲세종대학교 음악과(성악·피아노·관현악) 연주회 ▲건국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연주회까지 연극과 음악 분야를 아우르는 총 6개의 공연이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