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메아리’ 프로그램 출발 알림
- 제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는 온라인, 거리, 미술관 모두를 관통하는 위드 코로나시대 온택트 네트워크형 전시 행사로 진열 정비
- 미술관 안과 밖,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걸친 전방위적 네트워크에 비엔날레 작품들이 퍼지는 모습에 착안한 ‘메아리’ 프로그램 편성
- 비엔날레 웹사이트 오픈과 함께 ‘온라인 채널’을 편성하고 ‘메아리’의 첫 시작 알림. 비엔날레 웹사이트와 SNS에서 장영혜중공업, 림 기옹, 요한나 빌링의 신작 공개
- ‘메아리’의 하이라이트는 서울시 각지의 카페, 서점, 음식점, 클럽, 거리의 미디어캔버스 등이 비엔날레 유통처로 참여하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작품을 무료 관람하는 ‘유통망’ 프로그램으로 8월 공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