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야외거리 50개소에서 안전하게 즐기는 시작
- 6.7.(월)~11월, 서울시내 거리 곳곳이 공연장이 되는 운영
- 세종대로, DDP, 북서울꿈의숲 등 야외 50개소에서 공연 2,000여회 진행 예정
- 지난 5월, 영상오디션 통해 음악·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 거리공연단 150팀 선발
- 공연 기회 부족한 예술인에게 활동 무대를, 시민에겐 일상 속 공연 관람 기회 제공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서울시, 야외거리 50개소에서 안전하게 즐기는 `서울365거리공연` 시작
서울시, 야외거리 50개소에서 안전하게 즐기는 시작
- 6.7.(월)~11월, 서울시내 거리 곳곳이 공연장이 되는 운영
- 세종대로, DDP, 북서울꿈의숲 등 야외 50개소에서 공연 2,000여회 진행 예정
- 지난 5월, 영상오디션 통해 음악·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 거리공연단 150팀 선발
- 공연 기회 부족한 예술인에게 활동 무대를, 시민에겐 일상 속 공연 관람 기회 제공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