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우이신설선 11개역서 ''코로나시대 행복의 가치'' 전하는 272개 작품展
- 국내외 29명 예술가 참여 展 6.7~8.22
- ‘올리 파더스’, ‘울리 베스트팔’, ‘원트쇼애즈영’ 등 해외 유명 작가?작품 만나는 기회
- 전통회화 재구성한 MZ세대 김한샘 작가, 영화평론가 김도훈의 영화포스터?명대사 전시
- 예술계 온라인 플랫폼?스타트업과 함께 ‘협력전시’, 일반시민 참여하는 ‘오픈전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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