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 검색
새소식
그밖에 궁금한 문화 소식

보도자료

2021 자치구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서로를 談다」관악형 생활문화 동아리 발굴

  • 등록일 2021-07-19
  • 작성자 관리자
  • 첨부파일

  - 7월 16일 ? 8월 2일(18일간) 접수 후 생활문화 동아리별 100만 원(대관비) 지원  

 - 관악문화재단, 공감·위로 키워드를 활용한 생활문화 동아리 지원 운영

 - 관악구 내 생활문화 공간을 활용한 생활문화 동아리 활동 지원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은 ‘2021 자치구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 사업: 서로를 談다(생활문화 동아리 활성화 지원) 공모 접수를 오는 8월 2일(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1 자치구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인 서로를 談다(담다)는 관내 생활문화 동아리 20개 팀을 선정하여 활동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음악, 춤, 사진, 연극, 문학, 공예 등 생활문화 동아리며 활동 인원은 최소 3명 이상(19세 이상, 구성원 1/3 이상이 관악 거주자)면 지원이 가능하다. 활동 지원금은 100만원 범위 내에서 연습 및 발표를 위한 대관비로 사용 가능하다.


재단은 대관비 지원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위축되어있던 지역의 생활문화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동아리 소개 및 활동 모습을 영상콘텐츠 제작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관악문화재단 차민태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관악구 생활문화 동아리가 활성화되었으면 하고, 많은 구민들이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여 지친 마음을 서로 공감하고 위로받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인해 모집 이후 간담회, 활동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거리두기 지침과 상황에 따라 추후 공지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생활문화 동아리는 관악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및 계획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궁금한 사항은 생활문화팀 ☎02-828-5743으로 문의하면 된다.

맞춤 문화정보

기간의 맞춤 문화정보입니다.

분야별 선택항목: 지역별 선택항목: 연령별 선택항목: 비용별 선택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