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의 이야기가 직접 담긴 공공미술작품 개방된다
서울시, 시민의 추억?상상 담은 공공미술작 개방
- 11월 17일(보라리作), 11월 24일 (서세희作) 순차개방
- 대상지부터 시민스토리, 미술작가 선정까지 공모로 선정, 과정 중심 프로젝트 추진
- 뮤직비디오, 현대무용 퍼포먼스 축하영상과 함께 온라인 개막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서울시, 시민의 추억·상상 담은 공공미술작 `솜사탕코끼리`·`모래-시간` 개방
서울시민의 이야기가 직접 담긴 공공미술작품 개방된다
서울시, 시민의 추억?상상 담은 공공미술작 개방
- 11월 17일(보라리作), 11월 24일 (서세희作) 순차개방
- 대상지부터 시민스토리, 미술작가 선정까지 공모로 선정, 과정 중심 프로젝트 추진
- 뮤직비디오, 현대무용 퍼포먼스 축하영상과 함께 온라인 개막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