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 함께 박물관”서울역사박물관 네 번째 전시
서울역사문화특별전〈한양의 상징대로, 육조거리〉개최
- 11.16.(화) 개막, 내년 3.27(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무료 관람
- 정치?행정?문화의 중심이 되어 온 광화문광장의 유구한 역사와 변화상 조명,
조선시대 핵심 관청이 모인 ‘육조거리’의 모습 시민에게 첫 공개
- 광화문 인근 국립고궁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함께 기획한 ‘광화문 600년 ; 세 가지 이야기’의 첫 번째 전시이며, 세 박물관 연계 스탬프 투어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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