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문화재단,문화 클러스트 구축을 위한 전문기관과 협력 강화 ?대한가수협회,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과 업무협약(mou) 체결 |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은 11월 19일(금) 오후 2시 성동문화재단에서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원장 정경영)과 <평생교육 및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성동문화재단 대표이사 윤광식,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원장 정경영, 재단 관계자, 미래인재교육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평생교육과 지역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한 상호 정보 공유 및 협력, ▲ 학점은행제 관련 과정 연계 협력, ▲ 협약기관 간 공동 행사 추진, ▲ 기타 협약기관이 필요하다고 합의하는 사항 등이다.
성동문화재단과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이 보유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하여 지역문화예술 및 평생교육 활성화에 이바지 하는 것을 공동목표로 삼고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지난 11월 18일(목)에는 (사)대한가수협회(회장 이자연)와 <대중음악과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 대중음악과 지역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한 상호 정보 공유 및 협력, ▲ 협약기관 간 인적·물적 자원 교류, ▲ 협약기관 간 공동 행사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동 업무협약식에는 윤광식 대표이사와 이자연 대한가수협회 회장, 재단 관계자, 가수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향후 양 기관이 보유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하여 지역문화예술 및 대중음악의 발전에 이바지 하는 것을 공동목표로 삼고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함께 힘써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