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찾아가는 공연 <오픈스테이지 in 관악> 17일~19일 총 3일간 20개팀 공연 선보여
- 네이버쇼핑라이브<G-아트페어>, 22일(수) 오정연 아나운서, 홍지혜 큐레이터 출연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이 12월, 구민들의 따뜻한 연말을 위해 찾아가는 공연 <오픈스테이지 in 관악>과 네이버쇼핑라이브
<오픈스테이지 in 관악>은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 작은따옴표, 아시티스 등 관악구 내 복합문화공간 3개소에서 개최되는 소규모 실내 버스킹 공연이다. 3일간 총 5회 공연에 20개 팀이 참여하여 어쿠스틱, 국악, 재즈,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해당 공연은 관악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들을 중심으로 라인업이 구성되었으며, 특히 관악문화재단의 우수창작 지원사업인
온라인 아트페어인
네이버쇼핑라이브 문화생활(미술전시) 카테고리에서 오는 22일 오후 7시, 단 2시간 동안 온라인 라이브로 개최되며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과 유명 큐레이터 홍지혜 디렉터의 진행을 통해 미술 애호가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
관악문화재단 차민태 대표이사는 “<오픈스테이지 in 관악>과
한편, 관악문화재단은 2002년 개관한 관악 아트홀의 노후 시설 개선과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오는 12월 착공, 5월 개관 예정으로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한다. 공연장 객석, 로비, 화장실, 매표소 등 시설 개선뿐 아니라 전시실, 레스토랑, 어린이 라운지 등 부속시설도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개선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