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변환중입니다.한성백제박물관, 3년의 결실 한·중 국제교류전 “북위”개최
- 한성백제박물관-국립부여박물관 공동 기획 국제교류전 개최(21.12.17~22.2.27)
- 중국 뤄양박물관·다퉁시박물관·후룬베이얼박물원 소장 북위 유물 97점 전시
- 중국 최초로 소수민족인 선비 탁발부가 중원에 세운 국가 ‘북위’의 역사 조명
- 북위는 고구려·백제 등 고대 한반도와 다양한 방면에서 교류
-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빛내는 양 국 5개 기관의 기념비적인 공동전시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