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최씨 문중이 전란과 화마 속에서 600여 년 지켜낸 보물
서울역사박물관, ‘최유련 개국원종공신녹권’기증 받아
- 강릉최씨 대경공파 종친회, 630여 년 지켜 온 문화재 시민품에 선사
- 조선 건국 공이 큰 최유련에 1395년 발급… 길이 6m 넘고 보존상태 양호
- 조선 성립 과정과 공신들에 대한 대우 등 조선 전기 정치사 연구의 귀중한 자료
- 고화질 사진 파일 누리집에 게시 중…실물은 3월 말 시민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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