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서울시민 문화향유 실태조사 결과발표…
코로나 이후 서울시민 문화향유 활동 회복세 뚜렷
- 서울문화재단, ‘2023 서울시민 문화향유 실태조사’ 발표… 2년 주기 경향 파악
- 장애인.다문화 이주민을 신규 포함한 서울시민 총 1만 3천여 명 응답 참여
- 서울시민, 문화 관람 5회, 문화비 10만 원 사용… 2020년 지출 대비 36.5% 증가
- ‘문화약자’ 고령층, 낮은 문화활동 참여에도 불구하고 삶에서 문화의 중요성 높이 평가
- 향후 ‘문화예술 디지털화 확산’, ‘예술시장 대중화’ 등 문화소비 트렌드 반영한 정책 기대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