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날리는 ''밤의 도서관''…서울시, 6월부터 `광화문 책마당` 야간 운영 개시
- 광화문광장 야외도서관 `광화문 책마당` 6.3.(토)부터 16시~21시 운영
- 일찍 찾아온 무더위와 야간 독서에 대한 시민의 선호도 반영하여 야간 운영 정례화
- 서울 야외도서관 이용자 설문조사 중 93% 시민이 ‘밤의 도서관’ 이용의사 ‘있다’ 답변
- `Romantic Saturday Night in 광화문` 주제로 매주 토요일 특별 프로그램 운영
- ‘야간 문화 활성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서울시민의 문화 갈증 해소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