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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관악구의 지역 (예비)창업가 육성한다[로컬 비즈니스 스쿨 : 파운드 관악] 본격 시동

  • 등록일 2022-07-19
  • 작성자 관리자

- 관악문화재단, 관악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의 첫 포문으로 로컬비즈니스 스쿨 공개 특강 성료


- <로컬비즈니스 스쿨 : 파운드 관악> 프로젝트 7월 4일 모집 마감, 30명 선발 예정




□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은 관악구의 로컬 브랜드 창업자를 발굴 하는 <로컬 비즈니스 스쿨 : 파운드 관악>이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 <로컬 비즈니스 스쿨 : 파운드 관악>은 지역 내 30명의 청년 로컬크리에이터를 육성하기 위하여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8회에 걸쳐 기본 로컬 컨셉 교육,


   비즈니스모델 교육, 공간기획 교육 등의 이론 교육과 집중 워크숍, 멘토링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 이 일환으로 지난 22일,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프로젝트의 이해를 높이는 ‘로컬 비즈니스 공개특강’을 진행하였다.


○ 본 특강은 지역성과 로컬 브랜딩을 주제로 하여 프로젝트의 교장이자 골목길 경제학자인 모종린 교수를 모시고 진행되었다. 관내에서 활동 중인 문화기획자들을 포함하여 총 60여 명이 참여하였다.


○ 골목길 상권의 콘텐츠와 로컬 브랜드 양성을 강조한 모종린 교수는 “관악구의 풍부한 골목 자원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민·관의 지속적인 협력이 이어지면 관악구를 머무르고 싶은 동네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 <로컬 비즈니스 스쿨 : 파운드 관악> 모집 일정은 7월 4일까지이며, 관악구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고 있는 청년 창업자 또는 예비창업자(개인 또는 팀)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담당자 이메일(artwind@gfac.or.kr)과 온라인 홈페이지(www.gfac.or.kr)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