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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2 스트릿댄스 페스티벌‘그루브 인 관악’개최 임박 예선 참가자 약 600여명 모여..

  • 등록일 2022-07-19
  • 작성자 관리자

- 7월 16일(토)~7월 17일(일), 신림역 별빛내린천 일대를 춤으로 채우다


- 댄스배틀, 스트릿댄스공연, 플리마켓, 전시회 등 다채로운 코너 마련




□ 신림역 인근 별빛내린천에서 개최되는 <2022 그루브 인 관악 스트릿 댄스 페스티벌(이하 2022 GIG 페스티벌)> 댄스 배틀에 약 600명의 예선 참가자가 모였다.


 


□ 청소년부터 청년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2022 GIG 페스티벌>은 ▲프리스타일 1on1 배틀(총 상금 700만원) ▲틴에이저 프리스타일 배틀(총 상금 200만원)


  ▲청년과 관악이 함께하는 긱존(GIG ZONE)(플리마켓, 그래피티 라이브 페인팅, 스케이트 보드 체험, 청년 예술가 버스킹 등) 등 7월 16일(토)부터 17일(일) 양일 간 진행될 예정이다.


 


□ 특히 스트릿 댄스배틀 코너는 청소년부터 청년까지 약 600명이 참가를 지원하였으며, 축제 현장에서 경연과 심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별빛내린천 특설무대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또한 플리마켓코너에서 26개 업체 및 상점을 통해 스케이트 보드, 빈티지 의류, 레코드 판 등 스트릿문화 상품이 준비될 예정이다. 조대(JODAE) 작가의 그래피티 라이브 페인팅,


   버스킹 무대(오호, 아이온, 아이큐브 출연)까지 풍부한 볼거리가 마련되었다.


○ 별빛내린천 대표 명소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에서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관악구의 지역성을 담아낸 스트릿댄스 사진 전시<GIG EXHIBITION>을 만나볼 수 있다.


○ ‘GIG 축제활동가’들이 축제 현장을 누비며 축제에 방문하지 못하는 시민들에게도 현장의 분위기를 온라인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이 주관한 이번 페스티벌은 관악구 민선8기 청춘특별시 비전에 발 맞춘 전국 최초 ‘청년 문화 공연 예술 축제’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