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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성동문화재단 운영 돌봄시설 13곳, 풍성한 한가위 전통문화 체험 한마당

  • 등록일 2022-09-07
  • 작성자 관리자

성동문화재단 운영 돌봄시설 13곳,


풍성한 한가위 전통문화 체험 한마당


 


▶돌봄시설 이용 영유아, 아동, 청소년 대상 추석맞이 전통 체험 진행


 


▶급식지원 학교밖청소년 가정에 명절음식 밀키트 배송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이 운영하고 있는 돌봄시설 13개 사업소에서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9월 8일까지 시설 이용 영유아, 아동, 청소년 약 500여 명 대상으로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센터별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추석맞이 전통문화 체험은 어린이집 2곳(용답어린이집, 왕십리하나어린이집), 초등 돌봄 시설 8곳(스위첸아이꿈누리터, 왕십리도선동아이꿈누리터, 사근동아이꿈누리터, 금호대우아이꿈누리터, 꽃재아이꿈누리터, 옥수중앙아이꿈누리터, 성수2가1동아이꿈누리터, 서울숲아이꿈누리터), 청소년 시설 3곳(성동청소년문화의집, 성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동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다.


 


영유아와 아동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강강술래 등 민속놀이 프로그램 ▲명절 대표 음식인 송편·오색 꼬치전·강정 만들기, 한복 만들기, 청사초롱 만들기, 종이·한지공예 등 만들기 프로그램 ▲세계의 다른 나라의 명절을 이해하고 배우는 문화다양성 프로그램도 센터별로 진행한다.


 


이 밖에 청소년 시설 이용자 대상 프로그램으로 ▲송편 만들기, 송편 모양 비누 만들기, 추석 선물 박스 증정 이벤트 ▲급식을 지원받는 학교밖청소년 가정에는 잡채, 소불고기전골, 전병과자종합세트 등 추석맞이 밀키트도 배송된다.


 


윤광식 성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잊혀 가는 한가위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풍요와 행복, 가족과의 유대감을 느끼는 마음 따뜻한 추석이 되길 바란다”라는 말에 이어 “소외되거나 차별받지 않도록 누구나 평등하고 함께 웃는 돌봄으로 복지공동체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성동문화재단 복지본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영유아 보육, 초등 돌봄, 청소년 활동 및 지원 프로그램은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www.sdfac.or.kr) 또는 복지본부(02-2204-7516)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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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매

성동문화재단 운영 돌봄시설 13곳, 풍성한 한가위 전통문화 체험 한마당 사진 자료


▲오색 한복을 입고 전통놀이 중인 용답어린이집(좌), 왕십리하나어린이집(우) 원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