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포털 SEOUL CULTURE PORTAQL

2025년 3~4월 <서울시 문화예술프로그램> 안내, 2025 서울시향 뮤지엄 콘서트, 2025 서울대공원 벚꽃축제, 서울시합창단 <합창, 피어나다>, 남산골 예술가의 시간 등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전시, 유물, 학술조사, 교육프로그램, 국제교류 사업, 행사와 박물관 큐레이터와 도슨트, 자원봉사자 등 박물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자 합니다.

태평성대로 기억되는 18세기 서울의 모습을 조명한 <태평계태평>展, 보이드(Void)를 통해 본 서울을 재해석한 전시 <서울의 작은 산>展, 1988 서울올림픽의 영광을 기억하며 2036 서울올림픽 재유치를 기원하는 전시 <2036 서울, 두 번째 올림픽>展 부터 근현대 문화유산의 보존처리 이야기, 향토민요 보존을 위한 '민요 프로젝트'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만나보세요.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노들 글로벌 예술섬] 한강의 자연과 도심이 맞닿는 지점에 인공적으로 빚어진 노들섬은 백 년의 시간을 지나오며 복합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습니다. 도시 곳곳으로 발걸음하기 참 좋은 봄, 다양한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예술섬’으로서 이곳의 현재와 미래를 짚어봅니다.

서울시향 4월 공연 일정 및 프로그램, 바이올리니스트 닝펑 인터뷰, 박춘기 후원회원 인터뷰, 서울시향 공연 리뷰 및 클래식 관련 기사 제공

세종문화N 16호 장르별 한눈에 보는 2025시즌 / 프로듀서에게 듣는 시즌 라인업 / 생활 속으로 돌아온 공예문화 / 오하드 나하린, 혁신적 안무가의 귀환 / 코미디, 너무 괜찮다, 연출가 임도완 / 제도의 상징, 양식의 탄생, 예술가의 역사 서울시국악관현악단 60주년 / 극장, 현대미술을 품다

[세종문화회관]서울시극단 <코믹>, [서울시립교향악단]2025 서울시향 롱 유의 라흐마니노프 교향적 무곡, [서울시립미술관]광복80주년 가나아트컬렉션 특별전, [서울돈화문국악당]돈화문 샅샅 등 2025년 4월에 진행되는 공연, 전시, 체험 3개 분야 18개 문화행사 정보 제공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전시, 학술조사, 교육프로그램, 국제교류 사업 등에 관한 소개와 박물관 큐레이터와 도슨트, 자원봉사자 등 박물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자 합니다.

광복80주년 가나아트컬렉션 특별전 《서시: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개막 안내, 김성환 개인전 《Ua a‘o ‘ia ‘o ia e ia 우아 아오 이아 오 이아 에 이아》 연계 출판물 사전 구매 신청,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제목, 아이덴티티, 주요 협업자 발표

매주 금요일, 서울문화재단의 새로운 소식을 발빠르게 전해드립니다. 서울문화재단 소식지 '위클리스팍'! 대학로극장 쿼드 제작공연 <베를리너>와 <서울시민예술학교>, 노들섬의 많은 행사들을 비롯한 2025년 4월 서울문화재단의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 소식과 문화예술계 이슈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매 월 첫 날 서울시향 공연 소식을 담은 뉴스레터를 발행합니다. 서울시향 누리집에서 뉴스레터를 신청해서 구독하시면 해당 월 서울시향의 다양한 공연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2025 세종문화회관 4~5월 프로그램 - 파우스트 4.10 ~ 4.13 - 코믹 3.28 ~ 4.20 - 다양성, 서도밴드 4.5 - 합창, 피어나다 4.16 ~ 4.17 등 - 창단 60주년 헤리티지 4.18 - 스피드 4.24 ~ 4.27 등

웹진 《비유》 72호: 이건 내 이야기이기도 해요 문학은 과거를 기록하고 재현하는 한편 가능한 세계를 펼쳐놓고 새롭게 배치하기도 하죠. 그리고 현재의 행위는 종종 그 경계를 넘습니다. 독자의 ‘협동’은 텍스트를 완결하기보다 계속해서 생성하는 데 기여해요. 그 과정이 때로는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살아내는 일이 되기도 할까요? 《비유》를 통해 함께 답해볼 수 있다면 기쁘겠습니다.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노들 글로벌 예술섬] 한강의 자연과 도심이 맞닿는 지점에 인공적으로 빚어진 노들섬은 백 년의 시간을 지나오며 복합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습니다. 도시 곳곳으로 발걸음하기 참 좋은 봄, 다양한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예술섬’으로서 이곳의 현재와 미래를 짚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