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과 한사코의 만남!
한사코 음악회 <한 노래로 긴 밤 새울까>
이야기를 수식하는 음악을 선보이는 ‘한사코’가 이번에는 ‘속담’과 만났다.
한사코 음악회의 타이틀 <한 노래로 긴 밤 새울까>는 한 가지 일로 허송세월을 보낸다는 뜻의 속담이다. 우리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 음악이라는 한 가지 일로 모여서 음악으로 밤을 새우자는 의미를 담았다..
속담에 담겨있는 소재와 전통음악이 가지고 있는 형식을 비틀고 확장시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한사코’만의 음악을 선보이고자 한다.
음악과 동행할 속담
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 (작시 김솔지)
옥반에 진주 굴 듯
산도 허물고 바다도 메울 기세
입만 뾰족했으면 새소리도 하겠다
新 속담
마음이 흔들 비쭉이라
※ 내부사정에 따라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한사코 Hansako
2020년에 결성된 한사코는 전통음악의 뿌리와 근본을 기반으로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창작 작업을 추구하고 있다. 각 연주자의 음악적 해석을 담아 곡을 만들며 창작 범위의 개방성, 확장성을 지향한다.
※ 해당 행사 상세 정보는 상단의 '홈페이지 바로가기' 에서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