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삼각산아트랩 선정작가전 김지연 개인전 부유하는 자리
ㆍ일시 23.8.2.(수) ~ 23.8.15.(화) (월-토 9:00-21:00 *일 휴무)
ㆍ장소 삼각산시민청갤러리(서울시 강북구 삼양로595 3층)
ㆍ참여작가 김지연
[전시소개]
‘자신의 자리’ 라고 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 에 대한 고민을 지속할수록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는 욕망을 들춰 낼 수밖에 없는 나를 마주하게 된다.
현재의 미미한 자리를 지키려 하지만 더 나아가 더 좋은 자리를 얻겠다는 욕심이 드러나는 순간 다른 곳으로 부유하고 있다. 어디론가 붕 떠다니는
자리는 어느 곳에 정착할지 모르지만 언젠가 괜찮은 자리에 앉는 순간이 오기를 기다리고자 한다.
[작가소개]
김지연 작가는 본인이 앉았던 수없이 많은 의자 중 과연 자신이 소유할 수 있는 자리는 어디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저부조 형태의 이미지로 보여주고
있다. 의자는 보이지 않고 확신할 수 없는 자신의 존재를 조금이나마 기댈 수 있는 공간이자 가장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사물이다. 자신의 자리를
소유하고자 하는 단상은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의자'라는 오브제를 통하여 여러 형태들로 탐구하고자 한다.
전시연계 미술체험프로그램 [앉은 자리]
ㆍ일시 23.8.12.(토) 14:00-15:00
ㆍ장소 삼각산시민청 2동 2층 워크숍룸1(서울시 강북구 삼양로595)
ㆍ신청방법 구글폼을 통한 사전접수
‘나만의 자리’ 혹은 ‘나만의 의자’를 드로잉하고 부조로 표현하는 프로그램
평평한 면을 깎아 조각하는 기법인 ‘부조’에 대해 배워보고, 작가가 ‘의자’라는
소재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단순히 가구가 아닌 의자가 가진 ‘자리’로서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한다.
※ 해당 행사 상세 정보는 상단의 '홈페이지 바로가기' 에서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