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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소개]
에드워드 엘가는 19세기 후반 영국 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이다.
그가 쓴 ‘위풍당당 행진곡’은 총 5곡인데, 그 중 1901년에 쓴 ‘1번’이 가장 유명하다.
엘가는 1902년에 이 곡의 중간부를 따로 떼어내 A.C.벤슨의 시를 붙여 “희망과 영광의 나라‘라는 이름으로 발표했다.
엘가 특유의 위엄 있고 힘찬 선율이 돋보이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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