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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1872년, 페루로 팔려가던 중국인들이 일본에서 풀려났다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과 함께하는 프리미엄 인문학,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이야기입니다.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영상으로 자세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2024년 다시 시작된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는
동아시아 관련 인문 성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총 10화로 매주 목요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이 콘텐츠는 성북문화원과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협력사업으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