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포털

이번 청년축제의 피날레!

관악구의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나보실까요?

각기 다른 세대가 같은 시간을 나누는 오늘!

코로나로 멀어진 마을을 좁힐 수 있는 미니다큐 영상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색다른 체험&추억을 만들며 "힐링"의 시간도 가지고요 ^^!

이 영상을 마지막으로!

제3회 관악청년축제 청춘ING의 폐막을 알립니다!

내년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