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영상 제공처에서 영상 서비스를 중단할 경우 감상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은평구에는 우리가 있다” 이주여성들을 적극적으로 공동체에 참여시키고 활발하게 교류중인 일본인 이주 여성 하라유끼꼬님의 갈곡리다문화공동체를 만들어온 과정과
은평에서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은평구에는 우리가 있다” 이주여성들을
적극적으로 공동체에 참여시키고 활발하게 교류중인
일본인 이주 여성 하라유끼꼬님의
갈곡리다문화공동체를 만들어온 과정과
은평에서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