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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비대면시대에 종로구민과 우리 사회에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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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작곡가 가브리엘 포레와 한국 작곡가 윤용하의 곡으로 구성된
서정적인 음악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종로구립합창단 소속 전문 성악가들의 정기연주회
[종로에서 윤용하와 포레가 만나다] 가 개최됩니다!!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시대에 종로구민과 우리 사회에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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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작곡가 가브리엘 포레와 한국 작곡가 윤용하의 곡으로 구성된
서정적인 음악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매주 감미로운 공연을 즐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