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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홍현우-체홉, 단막극전 I 도봉문화재단

[2021 지역문화예술인 지원사업] 홍현우-체홉, 단막극전 I 도봉문화재단

  • 영상출처
    도봉문화재단
  • 등록일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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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2021 지역문화예술인 지원사업] 홍현우-체홉, 단막극전 I 도봉문화재단
체홉, 단막극전은 체홉이 쓴 1편의 단막극 '백조의 노래'와 2편의 단편소설, '나의 아내들', '베로치카'를 극화하여 함께 무대에 올리며 그의 모든 작품이 그러하듯 일상적이고 사소한 인간의 삶을 통해 일상의 슬픈 희극성과 눈물을 통한 웃음을 극대화함으로써 우리의 평범하고 보잘것없는 삶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홍현우’는 도봉구에 거주하며 공연 연출가와 대학 강사를 하고 있다. 주요 연출 작품으로는 연극 '체홉, 여자를 읽다'와 '망원동 브라더스', 뮤지컬 '넌센스 잼보리', 클래식 다큐 콘서트 '너는 내 운명' 등이 있다. 


체홉, 단막극전은 체홉이 쓴 1편의 단막극 '백조의 노래'와 2편의 단편소설, '나의 아내들', '베로치카'를 극화하여 함께 무대에 올리며 그의 모든 작품이 그러하듯 일상적이고 사소한 인간의 삶을 통해 일상의 슬픈 희극성과 눈물을 통한 웃음을 극대화함으로써 우리의 평범하고 보잘것없는 삶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도봉문화재단은 예술가들의 다양한 예술활동을 위한 ‘지역문화예술인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