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포털

문화 인류학자, 건축가, 정치지리학자 등 전문가들이 1인 주거의 변화를 다각적이고 심도 있게 분석하고 의견을 제시한 심포지엄 연계 전시 〈생각〉과 5명의 건축가들이 제안하는 전시 〈옵션〉으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진행된 《다음 세대를 위한 집》 전시가 약 20일 남았습니다. Professionals consist of cultural anthropologist, architects, political geographers analyzed on the changes of single household diversely and in-depthly, and proposed their ideas in the 'Ideas' Exhibition, an extension exhibition from symposium. 'Options' Exhibition proposed by five architects is around 20 days left till the closing of the 'Home for Next Generation' Exhibition. 한 단어로 정의할 수 없는 직업을 갖고 싶어 일과 딴짓의 경계를 허물고 버무려지는 삶을 추구하며 살며, 직장인과 작가라는 직업을 중심으로 라이프 스타일 자문과 브랜드 컨설팅, 강연 등 다채로운 일을 하고 있는 무과수 작가와 함께 전시를 둘러보고 다음 세대를 위한 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As I want to have a job that cannot be defined in a word, I am living between an office worker and a writer, I have walked through the exhibition and discuss with home for next generation with the author of Muguasu who is working on vibrant works such as lifestyle advice, brand consulting and lectures. - 《다음 세대를 위한 집》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비움홀 2021.12.14 ~ 2022.03.27 'Home for Next Generation' VIUM Hall, Seoul Hall of Urbanism & Architec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