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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갈등과 폭력이 존재하는 세상에 태어난 작품이지만, 이 작품은 본질적으로 용서와 화해의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비록 갈등과 폭력이 존재하는 세상에 태어난 작품이지만, 이 작품은 본질적으로 용서와 화해의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제63회 그래미상 수상자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은 폴 치하라의 ‘비올라 협주곡: 젊은 예술가의 영웅적 초상‘을 세계 초연으로 들려줍니다.
이 곡은 아시아 후손 이민자라는 공통 배경을 가진 폴 치하라(Paul Chihara, 일본계 미국인)가 용재 오닐을 그린 음악적 초상화이기도 합니다. 작곡가 폴 치하라가 말하는 비올라 협주곡 작곡 비하인드 스토리를 영상에서 만나보세요.
Upcoming 5월 정기공연
5월 19일(목)-20일(금) 8PM|롯데콘서트홀
지휘 오스모 벤스케
비올라 리처드 용재 오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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