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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스테이지11] 잭킹콩, ‘Don't be blue’
지난 6월, 성황리에 마무리된 잭킹콩, ‘Don't be blue’ 공연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합니다!
하나의 장르로 규정되지 않는 독보적 음악 세계를 구축해가고 있는 밴드 잭킹콩의 감성적 노래와 감각적이면서도 강렬한 연주를 지금 만나보세요!
[서울 스테이지11] 잭킹콩, ‘Don't be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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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00:20 Don't be blue
05:38 인사 및 공연 소개
06:35 Dancing Dancing Bluebird
10:35 바다끝
-출연진 소개-
잭킹콩(JACKINGCONG)
- 심강훈(보컬, 트럼펫), 이범호(기타), 고서원(키보드, 신디사이저), 신유동(베이스), 장세훈(드럼)
잭킹콩(JACKINGCONG)은 추구하는 음악의 리듬을 표현하다가 우연히 ‘잭 킹 콩’이란 소리를 캐치해 팀 이름으로 정하게 되었다. 음악을 들어보면 발랄하고 가볍다고 생각했던 그 이름에 무게가 더해진다. 자신들만의 호흡을 밀도 있게 끌어올리며 음악의 형태를 안정적으로 꾸려간다. 이들을 설명할 수 있는 장르 이름은 몇 개가 있지만, 그보다는 좀 더 현재의 시점에서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음악을 풀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