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피서지’ 서울야외도서관, 책·게임으로 기후위기대응 배운다
- 서울야외도서관, 기후위기 대응 실천방안 배우는 보드게임 프로그램 운영
- 기후·환경 관련 도서 30여권과 3종의 보드게임으로 구성, 시민 기후위기 인식 제고 및 실천 유도
- ‘책읽는 서울광장’, ‘광화문책마당’에서 각각 8.15.(목), 9.6.(금)부터 시작
- 광복절 주말(8.15.~8.17.) 특별공연 개최, ‘친환경 피서지’ 역할 톡톡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