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땅이 품은 서울史>는 서울 발굴 유적을 집중 조명하여 땅속에 감춰졌던 서울의 역사를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풍납토성 등 서울의 대표적인 발굴 유적을 포함해 비교적 주목받지 못했던 발굴 유적들을 주제로 선정하였고, 고고학자료와 문헌자료를 풍부히 수록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 이 책에서는 1961년부터 시작된 서울 발굴의 역사를 살펴보는 것을 시작으로 풍납토성, 몽촌토성, 종로 신영동 유적, 영국사와 도봉서원, 성동구 행당동 주개장 유적, 노원구 초안산 분묘군, 청진동·공평동 유적, 청계천, 안동별궁,경복궁 등 총 10곳의 발굴 현장을 통해 서울의 역사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