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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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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미축제

서울장미축제
  • 주관기관
    중랑문화재단
  • 축제기간
    2021-05-01 ~ 2021-05-31
  • 문의처
    02-3407-6531
  • 장소
    중랑장미공원

※ 축제 진행 현황에 따라 상세 내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축제소개]
2005년 중랑구의 소규모 지역 축제로 시작됐다가 2015년부터 서울장미축제로 명칭이 변경됐다. 서울시 중랑구에서 주최 및 주관하여 개최하며 3일 동안 주요 이벤트가 열린다. 축제 전후 일주일간을 '리틀 로즈 페스티벌'로 운영하여 축제의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며 몇몇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로 진행되고 있다.


[축제역사(연혁)]
2005년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중랑 시네마 & 뮤직 페스티벌”이라는 중랑구 소규모 지역 축제로 시작되었다. 2009년 5회를 맞이하여 “중랑장미축제”로 명칭을 변경했고 최신영화 상영, 공개방송, 타악 퍼포먼스, 음악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2011년 예산상의 어려움을 겪어 축제가 전면 취소되었고 2012년에는 '중랑천 장미문화콘서트'로 축소되어 개최되기도 했다. 이듬해 2013년 '제2회 중랑천 장미문화축제'로 축제가 재개되었고 다양한 지역 기관이 참여하여 성대하게 개최됐다. 매일 저녁 유명 가수들이 초대된 음악회가 열려 인기를 더해갔다. 2014년에는 제3회 축제를 준비했으나 세월호 참사로 인해 전면 취소되었다. 2015년 지금의 '서울장미축제'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단장했고 축제를 대표하는 새로운 로고와 마스코트로 ‘장미아가씨’ 캐릭터를 도입했다. 이후 서울의 대표 축제로 성장하면서 2017년 192만여 명이 축제를 방문했으며 2018년과 2019년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 선정되었다.


[주요행사(내용)]
중랑천 부근 5km 길이의 장미거리를 조성하여 장미 약 8만8천여 주를 심고 장미터널을 만든다. 축제가 개최되는 3일은 각각 ‘장미의 날’, ‘연인의 날’, ‘아내의 날’로 명칭을 정하여 축제를 운영한다. 첫째 날인 ‘장미의 날’은 개막 공연, 장미퍼레이드 등과 함께 중랑구민의 날 기념식, 장미가요제 등 주민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둘째 날인 ‘연인의 날’은 장미패션쇼, 해외 교류 공연 등 젊은 층과 외국인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다. 마지막 ‘아내의 날’은 장미 꽃길 걷기, 로즈 트로트 메들리 등 ‘사랑스러운 아내를 위한 프로그램’ 콘셉트로 구성되어 있다. 이외에도 축제 기간 내내 즐길 수 있는 인디밴드, 버스킹 등의 중랑아티스트 거리공연과 장미산업전, 지역브랜드 축제 교류관, 한복 대여, 푸드트럭 등의 상설 프로그램이 있다. 차량이 통제된 중랑천로에서는 로즈마켓, 전통시장 먹거리 부스, 나라별 전통 소품과 세계 음식들을 판매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