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제 진행 현황에 따라 상세 내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국춤이 만들어 낸 파동, 그 몸짓이 일렁이는 순간”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한국창작춤계의 선구적인 역할을 하는 춤축제로 자리 잡은 한국무용제전이 올해도 펼쳐졌다. 2022 한국무용제전은 ‘춤, 사유(思惟)의 발견’이라는 모토로 인해 전반적으로 스케일이 컸다. 전체적인 수준은 높았고,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었기에 동시대 한국무용의 현주소를 명확하게 보여줬다.
● 주최/주관 : (사)한국춤협회
● 후원 : 서울특별시
● 총예술감독 : 윤수미 출연진 (사)국가무형유산 승전무 보존회 서울지부 <승전무 : 통영북춤> 판댄스컴퍼니 이미영 <숲의 노래(Song of the Forest)> 창무회 임지애 <이토록, 비(雨)> (2023 제37회 한국무용제전 대극장부문 최우수작품상 수상작)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