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서울야외도서관 책읽는 맑은냇가
와! 물멍, 책멍 책읽는 맑은냇가입니다.
서울도서관에서 운영하는 혁신적인 야외도서관 모델인 ‘책읽는 맑은냇가’는 도심속 자연에서 책과 문화를 즐기는 서울야외도서관입니다. 배려함으로 만드는 몰입과 여유의 공간에서 자유로움과 지적인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책읽는 맑은냇가는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읽을 수 있는 그림책, 신간 및 교양도서 등 약 2천 여권이 동물서가와 내곁의 책바구니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청계천에 흐르는 물소리와 봄의 활츠 등이 어우러지는 음악을 들으면서 잠시 생각이 머물고 마음이 흐르며 영감이 떠오르는 시간을 가져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