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리소리박물관] 철갱이 꽁꽁
철갱이는 '잠자리'의 경북지역 방언입니다.
잠자리를 잡고 싶어 잠자리가 멀리 가지 말고 가까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을 느껴볼 수 있는 노래입니다.
철갱이 꽁꽁! 잠자리 꽁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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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물과 우리소리
Animal, Plant and Korean Folk Music
우리의 삶과 언제나 함께한 자연.
동물과 식물, 그리고 그들을 노래한 우리소리(민요)를 담아낸 '동식물과 우리소리' 시리즈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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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l 서울우리소리박물관
영상 l 피칸트
음원 l 경상북도 경산군 용성면 용천1리(최수암), '철갱이 꽁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