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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금요일 18시! 양천공원에서 양천 비체나라 페스티벌 개최 소식을 알리는 점등식과 힐링의 밤 콘서트가, 11월 21일 목요일 17시 30분, 신정네거리 해누리분

수광장에서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진행됩니다. 겨울밤을 훤히 밝히는 불빛처럼 소중한 분들과 함께 모두 따뜻하고 희망찬 연말 보내세요.

● 기간 
양천공원 : 2024. 11. 29.(금) ~ 2025. 2. 28.(금)
신정네거리 교통섬 : 2024. 11. 21.(목) ~ 2025. 2. 28.(금)

● 장소 
양천공원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111)
신정네거리 교통섬 일대 해누리분수광장(서울특별시 양천구 중앙로 291)

● 내용 

· 2024 양천 비체나라 페스티벌 점등식 
일시 : 2024. 11. 29.(금) 18:00~18:30
장소 : 양천공원 책쉼터 앞 양천공원 책쉼터
내용 : 점등식 및 '힐링의 밤' 콘서트 진행
※ '힐링의 밤' 콘서트 17:30 ~ 18:30 / 마로니에 프렌즈, 여행스케치 공연

·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주관 : 양천구 기독교연합회
일시 : 2024. 11. 21. (목) 17:30~18:30
장소 : 신정네거리 해누리분수광장
내용 : 식전공연, 예배 및 점등식, 아카펠라 그룹 '보이스토이'

● 대상 

양천구민 누구나